배우 황신혜가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공복유산소. 먹기 위해 운동"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하얀색 볼캡에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은 채 걷고 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 중인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황신혜는 59살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1990년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린 황신혜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공복유산소. 먹기 위해 운동"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하얀색 볼캡에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은 채 걷고 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 중인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황신혜는 59살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1990년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린 황신혜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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