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이혜영과 이지혜가 VCR로 처음 만나는 남성 출연자들의 비주얼 폭격에 '사심'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 현장을 지켜보던 중, 이혜영-이지혜는 훤칠한 외모와 체격을 지닌 한 돌싱남을 지켜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이혜영은 "외모가 내 스타일인데, 다음 생에 만나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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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치명적인 매력까지 모두 갖춘 8인의 돌싱남녀들이 11일(오늘) 방송부터 자신의 사랑을 찾아 치열한 눈치 게임에 돌입한다"며 "돌싱이기에 더욱 적극적이고 강렬한 '직진 로맨스'가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흥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돌싱글즈'는 11일(오늘)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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