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인증샷을 남겼다.
11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눈 교정. 반쪽 얼굴만 찍어야겠다. 새로운 언니들이라 날 몰라. 병원에서 이름 크게 막 불러. 나도 연예인인데 앗 창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병원에서 짝눈 교정을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50세 나이에도 여전히 '책받침 스타' 시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눈 교정. 반쪽 얼굴만 찍어야겠다. 새로운 언니들이라 날 몰라. 병원에서 이름 크게 막 불러. 나도 연예인인데 앗 창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병원에서 짝눈 교정을 받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50세 나이에도 여전히 '책받침 스타' 시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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