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참외주스' 맛은?
'못난이 참외' 판매
500kg 판매 성공할까
'못난이 참외' 판매
500kg 판매 성공할까

백종원은 "약속한 사람이 있어서 올 때가 됐는데"라며 누군가를 기다렸고, 이른바 '못난이 참외' 한 트럭이 도착했다. 백종원은 "대략 양이 500kg다. 오신 분들에게도 팔고 시장에서도 팔 거다. 시장에 있는 분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2kg에 5천원에 팔거다. 일단 착즙한 것을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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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본 곽동연은 "우와,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최예빈은 "진짜 달고 맛있다"라며 놀라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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