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셰프 '도전'
"레스토랑, 엄청난 일"
입국 후 자가 격리
"레스토랑, 엄청난 일"
입국 후 자가 격리

핀란드 친구들은 핀란드에서 한식을 독학하며 공부에 매진했다. 빌레는 겨자를 가득 넣은 냉면을 만들어 고통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이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국에 왔다. 10시간의 여정 이후 2주 간의 격리가 이어졌다. 빌푸는 공부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에 왔어요"라며 즐거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