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양미라가 아들 정서호 군의 만삭의 배부터 400일의 시간을 기록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속 루야에서 내 옆에 서호가 된지
400일 되는 날"이라며 "언제 찍어 놨는지 나랑 서호 자고 있는 사진들을 보내온 오빠. 사진들 보자마자 너무 뭉클했는데 내 얼굴때문에 나머지 사진들은 나만 간직해야하는 슬픈현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밖에 서호 군과 눈 맞추고,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들을 공개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400일 되는 날"이라며 "언제 찍어 놨는지 나랑 서호 자고 있는 사진들을 보내온 오빠. 사진들 보자마자 너무 뭉클했는데 내 얼굴때문에 나머지 사진들은 나만 간직해야하는 슬픈현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공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밖에 서호 군과 눈 맞추고,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들을 공개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