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엄마 꼭 닮아 웃음을 짓게하는 예쁜자매TEN★

배우 소이현이 예쁜 두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겸둥겸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예쁜 두 딸이 야외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사진=소이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