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시즌2 온다
축구 오디션 개최
8월 1일 첫 방송
축구 오디션 개최
8월 1일 첫 방송

이번에는 전국 제패에 도전하는 만큼 최정예 축구팀 구축을 예고하고 어느 때보다 강렬한 라인업을 직감케 한다. 특히 숨은 축구 실력자를 찾을 오디션이 열리는 만큼 우리가 몰랐던 비인기 종목들의 전설들을 조명하고 발굴해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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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어쩌다FC’를 이끌었던 수장 안정환이 감독으로 복귀하고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이 새로운 코치로 합류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레전드 코치진을 탄생시킨다. 농구 코트 위에서도 ‘안태웅’과 ‘동백호’로 환상적인 플레이를 자랑했던 두 사람이 자신들의 그라운드로 돌아와 어떤 꿀잼 티키타카를 선보일지, 두 레전드가 만들어낼 최강 축구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뭉쳐야 찬다’는 월드컵 4강 신화 안정환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스포츠 전설들의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그렸던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코치 이동국이 합류한 막강 코치진과 업그레이드 된 전력으로 전국 도장 깨기를 예고한다. 특히 상상을 초월한 축구 오디션 개최에 기대감이 최고조로 상승해 또 한 번 스포츠 예능의 새 장을 열 첫 방송만을 고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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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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