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빈우는 "바디화보. 마흔 기념"이라며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둘째 출산 후 75kg까지 불어난 체중을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감량, 인생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