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티파니 영은 블랙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머리에는 빅리본 헤어핀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티파니 영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티파니 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티파니 영은 블랙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머리에는 빅리본 헤어핀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티파니 영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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