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7월 기부천사로 등극한 임영웅은 그의 이름으로 5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다. 이는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에게 힘을 보탠다. 임영웅의 광고는 7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그간 13회의 기부가 누적된 임영웅의 총 기부금은 6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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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중인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그의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말솜씨,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목소리와 노래실력에 시청자들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임영웅은 방송 출연과 더불어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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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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