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SNS 통해 근황 공개
청초한 미모 '눈길'
청초한 미모 '눈길'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카디건을 착용한 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사랑스러운 눈맞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이현주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며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귀엽다", "그림자도 완벽", "예술적이다", "너무 예쁘다",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주는 지난 4월 에이프릴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 이로 인해 양측 간의 치열한 진실 공방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현주는 최근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받았던 고통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누구나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용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이나 지인들에 대한 비난이나 악플도 멈춰 주길 간곡히 부탁드려본다. 나는 그동안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이현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카디건을 착용한 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사랑스러운 눈맞춤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이현주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날렵한 옆태를 드러내며 상큼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귀엽다", "그림자도 완벽", "예술적이다", "너무 예쁘다", "늘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주는 지난 4월 에이프릴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 이로 인해 양측 간의 치열한 진실 공방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현주는 최근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받았던 고통을 누군가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누구나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용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이나 지인들에 대한 비난이나 악플도 멈춰 주길 간곡히 부탁드려본다. 나는 그동안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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