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게스트 이은형
"얼굴이 아수라장이라 섭외"
"제작진 고소할 거다"
"얼굴이 아수라장이라 섭외"
"제작진 고소할 거다"

최근 녹화에서 이은형은 “작가님께서 ‘은형 씨 얼굴이 아수라장이라 섭외했어요’라고 하시더라. 제작진을 고소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말을 들은 MC 정시아는 진지하게 “은형 씨 얼굴을 프로그램 로고에 넣으면 되겠다”며 동감해 이은형의 정신을 한층 더 혼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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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은형은 “요즘 2세 준비 중이라 그에 맞춰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생각보다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고 흐뭇하게 웃으며 이은형의 2세 계획을 응원했다.
‘아수라장’ 2회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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