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플레이리스트 로맨스 신작 '팽' 여주인공 캐스팅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850885.1.jpg)
'팽'은 갇혀 있던 고사리(윤소희 분) 인생에 4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30살 불나방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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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는 일, 우정, 사랑 등 2030 청춘들의 성장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MZ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팽'은 '마이 퍽킹 로맨스' 백민희 감독과 '에이틴' 한수지 감독이 각색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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