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C9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이석훈은 끈끈한 의리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현 소속사와의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석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SG워너비 역주행을 비롯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전석 매진 기록,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 새 DJ로 합류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 이석훈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석훈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