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매체는 한소희가 '젠틀맨' 주인공으로 낙점 돼 스크린에 데뷔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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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은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7), 단편 '개구리 찾기'(2013), '감독은 말이 없다'(2010)를 선보였던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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