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부터 시행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의 모델에 배우 김율호가 선정되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하였다.
예금보험공사에서 시행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는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가 직접 찾아주는 제도로써, 신청대상은 2021년 7월 6일 이후에 발생한 착오송금으로 5만원이상 1천만원 이하의 착오송금만 가능하다.
7월 6일 공개된 광고영상에서 배우 김율호는 위와 같은 내용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며 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김율호는 “그동안 착오송금이 발생할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제도를 통하여 그런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 매우 다행이고, 앞으로 많은 분들께서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를 정확히 알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시민덕희, 리멤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율호는 10월 공개 예정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커피한잔할까요?”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예금보험공사에서 시행하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는 송금인이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가 직접 찾아주는 제도로써, 신청대상은 2021년 7월 6일 이후에 발생한 착오송금으로 5만원이상 1천만원 이하의 착오송금만 가능하다.
7월 6일 공개된 광고영상에서 배우 김율호는 위와 같은 내용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며 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김율호는 “그동안 착오송금이 발생할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제도를 통하여 그런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 매우 다행이고, 앞으로 많은 분들께서 착오송금반환지원제도를 정확히 알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시민덕희, 리멤버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율호는 10월 공개 예정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커피한잔할까요?”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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