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도주막', 오는 12일 첫 방송
온라인 제작발표회, 하루 앞두고 취소
온라인 제작발표회, 하루 앞두고 취소

제작발표회는 오는 12일 첫 방송 이후 간담회 형태로 다시 진행된다. 이는 최근 다시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의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우도주막'의 출연자인 배우 김희선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차지연과 동선이 겹치면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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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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