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은 영화를 제의 받았을 당시 "유튜브 정도 보는 수준이지만 양자역학에 관심 있었다. 그것이 불교의 세계관과 비슷한 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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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 지난 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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