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채연 가릴수 없는 미모, 가슴 속에 새긴 '찬스'의 의미는 [TEN★] 입력 2021.07.02 04:00 수정 2021.07.02 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일상을 전했다.정채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네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채연은 흰색 반팔에 편안한 린넨 바지를 매치시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너무 이쁘다", "여신이다", "아름다워요"와 같이 정채연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 가득했다.한편 정채연은 KBS 2TV 새 드라마 '연모'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사진=정채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차주영, '탈모에 디스크' 후유증 심각하네…"무거운 가체 쓰느라"('백반기행') [종합] 하정우 "주지훈, 드라마 대박나더니 맨발로 뛰어다녀" 근황 전했다 ('요정재형') [종합] '돌싱' 이용대, 여배우와 혼전임신→이혼했다더니…"결혼식 못 올려"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