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준은 드라마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우리 사랑했을까'와 영화 '크게 될 놈'은 물론, 예능 '커피프렌즈, '삼시세끼 어촌편5'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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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앞으로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속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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