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조리원 입성, 젖몸살 지옥"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795411.1.jpg)

가수 채리나는 "쪽쪽쪽"이라고 댓글을 남겨 배윤정을 응원했다. 방송인 최희도 "조리원 천국. 골드야 얼른 보고싶어"라고 댓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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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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