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밤 9시에 '바라던 바다'로 놀러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종신이 형이 필카 안 가지고 왔으면 어쩔 뻔)"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앞치마를 매고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빚어놓은 듯 이동욱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날 첫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동욱은 헤드 바텐더를 맡았다. 그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칵테일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맹훈련을 하고, 직접 막걸리를 담그는 등 열정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9일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밤 9시에 '바라던 바다'로 놀러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종신이 형이 필카 안 가지고 왔으면 어쩔 뻔)"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앞치마를 매고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빚어놓은 듯 이동욱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날 첫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동욱은 헤드 바텐더를 맡았다. 그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칵테일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맹훈련을 하고, 직접 막걸리를 담그는 등 열정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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