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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거문고?
"오히려 혼자 하는 게…"
밴드에 거문고?
"오히려 혼자 하는 게…"

거문고를 들고 도전자 박다울이 등장했다. 박다울은 11살 때부터 거문고를 했다고 밝히며,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수상을 한 화려한 이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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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울은 "거문고를 재미있어서 시작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연주들이 마냥 재미있지만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싶었다. 루프스테이션으로 가지고 놀면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상순은 "혼자 하는 퍼포먼스가 좋아서 밴드로 같이했을 때 어떤 느낌이 날 지 궁금하다. 오히려 혼자 하는 게 더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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