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X허웅X허훈
삼부자 무인도 도전
갯벌 낙지잡이
삼부자 무인도 도전
갯벌 낙지잡이

이들은 어부복을 입고 갯벌에서 낙지잡기에 나섰다. 코트에서는 훨훨 날아다니며 활약하는 스타 선수들이지만 갯벌 속에서 발이 빠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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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는 아들에게 지시를 내리려다가 그대로 다시 갯벌에 몸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려줘. 낙지보다 나를 좀 살려줘라"라며 난감해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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