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드림콘서트’가 지난 26일 글로벌 온택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콘서트로 핫이슈, 킹덤 등 떠오르는 신예들의 무대부터, 공식 레드카펫 행사, NCT DREAM, 에스파, ITZY등 19팀의 본 공연 무대까지 약 7시간에 걸친 릴레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글로벌 생중계를 담당한 라이브커넥트는 온택트 공연을 감상하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채팅방에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팅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오마이걸, 위키미키, 모모랜드, 온앤오프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은 본인의 팬들이 모여 있는 채팅방에서 소통하면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라이브커넥트는 아이즈원, 더보이즈, 에이핑크, 펜타곤 등 다수의 대형 아티스트들의 온택트 콘서트에 대한 안정적 송출 경험과, 이번 드림콘서트의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번 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콘서트로 핫이슈, 킹덤 등 떠오르는 신예들의 무대부터, 공식 레드카펫 행사, NCT DREAM, 에스파, ITZY등 19팀의 본 공연 무대까지 약 7시간에 걸친 릴레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글로벌 생중계를 담당한 라이브커넥트는 온택트 공연을 감상하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채팅방에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채팅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오마이걸, 위키미키, 모모랜드, 온앤오프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은 본인의 팬들이 모여 있는 채팅방에서 소통하면서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라이브커넥트는 아이즈원, 더보이즈, 에이핑크, 펜타곤 등 다수의 대형 아티스트들의 온택트 콘서트에 대한 안정적 송출 경험과, 이번 드림콘서트의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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