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이정현, 세살 연하 의사가 반한 꿀피부[TEN★] 입력 2021.06.29 06:55 수정 2021.06.29 06: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이정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티, 모자 등의 색깔을 맞춘 화이트룩으로 마치 귀족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4월 세 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고, 새 영화 '리미트'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정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인표♥' 신애라, 20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설레서 잠 설쳐" 홍이삭, 27일 컴백…'싱어게인3' 우승 이후 첫 앨범 몸매 도용 당한 맹승지, 이유 있었다…그야말로 '황금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