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박나래는 웹예능 '헤이나래 EP.2'에서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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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박나래는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저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며 "더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실수 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한 바 있다.
경찰은 무혐의 결정에 대해 "대법원 판례 등으로 미뤄볼 때 박나래의 행위는 음란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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