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양은지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채이다. 12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선 무대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때는 멤버들과 함께라서 이렇게까지는 떨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노래 불러보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몇 배로 더 떨리는 하루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 옆에 계시던 실력자 화채언니!! 그분과 한 무대에서 함께 노래 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다”라고 인사했다.
사진 속에는 냉채 가면을 든 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양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은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이다.
사진=양은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은지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채이다. 12년 만에 마이크를 잡고 선 무대였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때는 멤버들과 함께라서 이렇게까지는 떨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노래 불러보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몇 배로 더 떨리는 하루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 옆에 계시던 실력자 화채언니!! 그분과 한 무대에서 함께 노래 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다”라고 인사했다.
사진 속에는 냉채 가면을 든 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양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은지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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