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라이브 진행
"지금 나와, 라이브하자"
'안녕하모니카' 인사
"지금 나와, 라이브하자"
'안녕하모니카' 인사

MSG워너비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정민은 "지금 나와, 라이브하자"라며 신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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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가 접속해 남편을 응원하자 "사랑해"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슈타인의 동생이 접속해 응원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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