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G워너비 결성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유야호. ‘선애칭 후팬덤’이라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팬클럽 ‘소금이들’이 탄생하게 된 과정도 공개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댓글창에 쏟아진 기발한 애칭 후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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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모-정기석-이동휘-박재정의 ‘정말 사랑했을까?’, 김정수-원슈타인의 ‘다행이다’, 별루-지-정기석-이상이의 ‘행복한 나를’ 등 다채로운 하모니로 ‘소금이들’의 귀와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포일러 라이브’의 관전 포인트는 M.O.M과 정상동기의 데뷔곡 첫 라이브 무대. 각 팀 또한 서로의 노래를 처음으로 듣는 자리인 만큼 현장은 기대와 떨림으로 가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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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라이브 중 깜짝 발언으로 별루-지(지석진)가 별명부자에 등극한 모습과 멤버들이 ‘바라만 본다’를 즉석 개사한 ‘별루지만 바라만 바라본다’의 떼창 모습이 담긴 영상이 선 공개돼 폭소를 유발한다.
유야호, MSG워너비와 팬클럽 ‘소금이들’의 첫 소통 라이브 현장은 26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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