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X이승윤, '동물티비' 출연
반려견 광복이 언급
반려견 광복이 언급

박성광은 "나는 반려인이다. 나보다 유명한 광복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이승윤 형은 왜 나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이 "나는 생선 대가리 하나 먹을 뿐인데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 높다"고 하자 박성광은 "그러면 생선 대가리와 함께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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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크리에이터는 세 마리 햄스터를 키우는 보호자. 그는 "햄스터들이 20개월 정도 됐다. 햄스터 평균 수명은 2~3년"이라고 밝혀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크리에이터는 개, 오리, 거위, 닭 등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보호자로 "반려동물 중 서열 1위는 거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크리에이터들의 반려동물이 사고를 치는 모습을 보던 박성광은 "광복이가 아내 이솔이의 C사 명품 가방을 뜯어 놓은 적이 있다. 아주 맛있게 뜯어놨더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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