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랑찰랑 머릿결. 늘 감사해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하늘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흰 원피스에 중단발 기장의 머리를 한 김하늘의 모습이 청순하다. 헤어 스타일링기 모델인 듯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늘은 지난해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했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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