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페셜 DJ 출격
복무 후 첫 스케줄도 '철파엠'
인간 장근석의 솔직한 매력
복무 후 첫 스케줄도 '철파엠'
인간 장근석의 솔직한 매력
!['철파엠' 장근석, 김영철 빈자리 채운다…16년 만에 DJ 귀환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750534.1.jpg)
청춘스타로 활약하던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당시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장근석의 영스트리트' DJ를 했던 장근석에게 이번 출연은 실로 오랜만의 라디오 DJ 귀환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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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한 장근석은 최근, 직접 작사한 곡 '이모션'이 일본 아이튠즈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30대에 접어들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연기를 넘어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
장근석은 '철파엠'에 출연해 생방송으로 직접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인간 장근석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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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DJ로 출연하는 '철파엠'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다.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와 철파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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