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시작 이유 밝혀
"매달 생활비도 못 벌어"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매달 생활비도 못 벌어"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이어 "활동을 하면 할수록 빚만 늘어가고 매달 생활비도 못버는 상황을 막기위한 저의 선택은 모든걸 내려놓고 언젠간 이행하리라 생각했던 군복무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이라며 "이 부분에 지식이 부족한만큼 지금은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아 1차 내용증명서를 보냈고, 그 답을 뮤직k로부터 받아 내용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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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찬은 지난 2019년 뮤직K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지난 5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한 김수찬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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