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요리 도전
최원영, 집에서 숙제
아내 심이영, 깜짝 등장
최원영, 집에서 숙제
아내 심이영, 깜짝 등장

백종원은 아스파라거스 볶음과 구이를 만들었고, 최원영은 "습식, 건식이네"라고 말해 최예빈을 웃게 했다.
ADVERTISEMENT
최원영은 빵가루를 꺼내 요리를 시작했다. 앞서 최원영은 집에서 셀프 카메라를 통해 아스파라거스 꼬치 튀김을 연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뒤로 아내 심이영이 등장, "마스크를 안 가져갔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심이영은 최원영의 요리를 보며 "튀김옷이 하나도 안 묻었는데? 반죽이 물이야"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최원영이 만든 요리를 먹고 귀엽게 애교있는 모습을 보이며 "맛있다"고 화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