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신영은 "샘김이 3개월 만에 '정희'에 왔다. 제가 주황색 바지를 입고 왔는데, 샘김이 오렌지 머리로 깔맞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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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신영이 "관리를 열심히 한 것 같다'고 말하자 샘김은 "최대한 예쁘게 보여주고 싶어서 살 좀 빼고 염색도 갑작스럽게 했다"고 했다.
또한 샘김은 "줄리엔강 형님이랑 어깨 운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신영은 "옛날에는 귀염귀염한 느낌이었는데 옷 입는 태가 달라졌다. 핏이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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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은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더 주스'를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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