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위도우'에서 나타샤 로마노프 역으로 열연한 스칼렛 요한슨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예상치 못했지만 매우 시의적절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