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위도우'에서 나타샤 로마노프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에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그는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자유를 느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스칼렛 요한슨은 "마블과 가족처럼 지냈는데 다른 관점으로 다른 모자를 쓰고 협업해서 좋았다 웃음이 끊이지 않은 좋은 현장이었다"고 덧붙였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