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5호 부부
"취미 생활의 끝"
아침부터 바비큐 요리?
"취미 생활의 끝"
아침부터 바비큐 요리?

두 사람의 집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정리돼있었다. 하지만 권재관의 방에는 다양한 취미 활동들의 흔적이 있었다. MC 박미선은 "취미 생활의 끝이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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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비드 등갈비 바비큐 요리를 했다. 아침으로 등갈비 요리를 하는 이유에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그래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편이다. 제일 기다려지는 게 아침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5시에 기상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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