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하성운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반다나 패션으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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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마무리된 음악활동에 아쉬워하던 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하성운의 메시지에 “빨리 다시 돌아와줘야 해” 등의 반응을 남기며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스니커즈(Sneakers)’는 답답한 일상 속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하성운 특유의 청량한 매력으로 올 여름 청량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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