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불낙스, 1승까지?
이동국 등장에 분위기↑
"이동국X안정환, 잘한다"
이동국 등장에 분위기↑
"이동국X안정환, 잘한다"

2쿼터에서 21대 12로 무려 9점 앞선 상황에서 전반전이 종료됐다. 멤버들은 "동국이 진짜 좋다, 잘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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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재 감독은 "정말 명감독이야"라며 셀프 칭찬을 했고, 김용만은 "내가 말해주려고 했는데. 좀만 참으면 되는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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