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잇는 '바라기'
존경과 애정 드러내
"성격 더러워진 적 있어"
존경과 애정 드러내
"성격 더러워진 적 있어"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토니안과 앤디의 뒤를 이어 미국에서 캐스팅된 이수만의 셋째 아들이라면서 형제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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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답게 잘 하겠죠"라면서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내던 '토니 바라기' 브라이언이 토니안의 25년 차 찐팬 신소율도 탈덕 위기에 내몰게 한 영상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브라이언은 "아이돌 시절 때 저도 성격이 더러워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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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토니안 지키기에 나선 스페셜 MC 브라이언의 맹활약은 20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밝혀진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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