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SNS 통해 몸무게 인증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
배우 김빈우가 현재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눈바디를 위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바디 화보를 앞두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만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빈우는 직접 체중계에 오르며 52.8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는 "7년 만에 만난 몸무게"라며 "이번 바디 화보 찍을 때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 몸무게가 52.5kg이었어요. 고지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화이팅할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눈바디를 위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바디 화보를 앞두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만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빈우는 직접 체중계에 오르며 52.8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는 "7년 만에 만난 몸무게"라며 "이번 바디 화보 찍을 때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 몸무게가 52.5kg이었어요. 고지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화이팅할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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