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그동안 'Mr. 애매모호',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힙', '딩가'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라·문별·휘인·화사 멤버 전원이 솔로 앨범을 발매해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휘인은 2018년 4월 솔로로 데뷔했고, 올해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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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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