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19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멍 때리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하늘색 티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 있다.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오렌지색 색안경을 멋지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혜림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젓가락같이 가녀린 긴 다리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19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멍 때리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하늘색 티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 있다.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오렌지색 색안경을 멋지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혜림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젓가락같이 가녀린 긴 다리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