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WEi) 멤버 장대현, 김요한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서 신곡 'BYE BYE BYE (바이 바이 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위아이(WEi) 멤버 장대현, 김요한과 다비쳐 멤버 김원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데뷔 255일째를 맞은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요한은 신곡 소개 및 근황을 전했다.
특히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BYE BYE BYE (바이 바이 바이)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함께 출연한 다비쳐 김원효 "찢었다 찢었다"라며 감탄 했다.
이어 김원효가 "저희도 뒤에 춤 추는 거냐"며 "이런 무대 뒤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순서가 잘 못 된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신인치고는 건방지다. 회초리 하나 갖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위아이(WEi) 멤버 장대현, 김요한과 다비쳐 멤버 김원효, 이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데뷔 255일째를 맞은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요한은 신곡 소개 및 근황을 전했다.
특히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BYE BYE BYE (바이 바이 바이)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함께 출연한 다비쳐 김원효 "찢었다 찢었다"라며 감탄 했다.
이어 김원효가 "저희도 뒤에 춤 추는 거냐"며 "이런 무대 뒤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순서가 잘 못 된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신인치고는 건방지다. 회초리 하나 갖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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