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데뷔 255일째를 맞은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요한은 신곡 소개 및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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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원효가 "저희도 뒤에 춤 추는 거냐"며 "이런 무대 뒤에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순서가 잘 못 된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신인치고는 건방지다. 회초리 하나 갖다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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