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SNS 통해 근황 공개
"편하게 잘 쉬다 왔지요"
"편하게 잘 쉬다 왔지요"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 한강 왔어요"라며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멍 때리고 휴지랑 사진도 많이 찍고 편하게 잘 쉬고 왔지요. 한강 사랑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동식 의자를 앉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온 뒤 평화롭게 햇살을 맞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 한강 왔어요"라며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멍 때리고 휴지랑 사진도 많이 찍고 편하게 잘 쉬고 왔지요. 한강 사랑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동식 의자를 앉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를 온 뒤 평화롭게 햇살을 맞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