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라방 진행에 앞서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라방 소식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와 관련된 질문을 사전에 받았다. 라방 당일에는 본격적인 휴가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는 다이어터와 유지어터들의 고충과 더불어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 노하우도 함께 나누며 적극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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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중보다는 체지방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체중이라도 체지방이 많을 경우 부피때문에 오히려 살이 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체지방 감량에 집중했고 지금은 다이어트 전보다 체지방이 -3kg 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제품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손담비는 “최근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라인 모델로 활동 중인데, 실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체지방의 주범이 바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저탄고지 식단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낮추고 고탄수화물이나 고칼로리 식사 후엔 메타그린 슬림을 섭취해 체지방을 관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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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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