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싱글맘' 정가은의 손가락 장난 "나 뭐하고 있는 거게요" [TEN★]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이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뭐하고 있는거게요? 손을 주목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손 지압을 하면서 멍을 때리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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